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soil 이번 채용에 대해서
새새싹짤
혹시 이번 채용 화공 생산직 최종 티오가 몇명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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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학년 1학기까지 모든 학점을 다 수료하고 졸업논문 제출, 외국어성적만 남은 상황입니다. 회사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이라고 말씀드렸고, 회사의 조건은 학력 무관입니다. 학점은 다 채웠기에 회사생활이 가능하고, 2026년 2월까지 졸업논문과 외국어성적만 제출하면 2026년 2월에 졸업이 가능한데 이런 경우에 입사 취소가 될 수도 있을까요? 회사는 중소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교과프로젝트를 통하여 아두이노와 STM32을 사용하여 수차례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구현해보았습니다. 또한 잿슨나노랑 STM32를 이용하여 졸업작품으로 발렛파킹로봇을 이용한 무인주차시스템을 구현중입니다, GPIO,USART,SPI,I2C,PWM,ADC 등등 이러한 경험이 저에게 흥미가 생겨 임베디드 개발쪽에 취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재 4학년이고 취업걱정에 조사를 해본 결과 임베디드쪽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지않는 걸로 알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제가 그렇다 할 뛰어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것도 아니고 해서 메카트로닉스 특성상 얕고 다양한 경험들을 한 것들중 회로쪽으로 방향을 틀까 생각중입니다. 전자회로,전기회로,전자회로실험,전기회로실험,제어공학 배운것은 이정도가 다 입니다. 회로설계 및 개발쪽은 비전이 괜찮을까요? 임베디드쪽을 포기하고 회로쪽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나은 비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화공1학년 마치고 군대 온 군바리입니다! 요즘 군대 좋아진 만큼 자기개발하기도 좋아 수학을 잘하고 전공특성상 수학능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공적합성이 컴공이 더 맞는거 같아 컴공으로 전과는 어려워서 편입하고 싶다 생각해 편입 준비하고 있는데 고점을 보면 컴공이 좋은데 저점이 화공이 튼튼한거 같아서(컴공은 중소가는사람 많다던데 화공은 공대고 제가 인서울화공이라 진짜 못하지 않는 이상 중견은 간다 생각해서) 어쩔지 고민이긴합니다. 특히 요즘 컴공이 입결이 메디컬제외 재일 높은 공대치고 요즘 다들 취업이 어렵다 하지만 특히 컴공 졸업생들이 많이 힘들어하는거같기도 하고 편입도 다른 스펙을 쌓을 시간을 써서 준비하는거기도 하고 결국은 제가 남들보다 2년 늦게 대학입학을 했는데 1년 늦게 졸업해야해서 그거 역시 고민입니다. 저도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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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멘티님, 이번 S-OIL 2025년 하반기 화공 생산직 최종 티오는 공식적으로 채용공고에 확정 인원 정보를 별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 채용의 경우 최종 선발 인원은 필기와 면접 등 각 전형 이후 내부 조정에 따라 결정되는 방식이라 정확한 티오를 외부에서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입 생산직 채용에서는 약 15~30명 선 선발 사례가 많았으므로 올해도 이 범위 내에서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됩니다. 참고로 이번 하반기 역시 울산 울주군에서 근무할 생산/제조/설비 분야로 진행되며, 최종 티오는 면접 발표 날 개별 안내될 수 있습니다. 합격자 발표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실제 선발인원이 공유되는 경우도 많으니 추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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